천만 시민 멈춤 주간 시행, 22시 이후 버스 감축 운행
박민석 2020. 11. 24. 23:58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오후 10시 이후 시내버스 야간운행 편수를 평상시보다 80% 수준으로 감축하기 시작한 2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버스 감축 운행 안내 메시지가 표시돼 있다. 2020.11.24.
m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5세 전원주 "마음은 20대…잘생긴 남자 보면 설렌다"
- 유재환, 작곡비 사기·성희롱 사과…"'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 '야신? 방신!' 양준혁 "대방어 사업 연매출 30억"
- '10월 결혼' 조세호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 스피카 나래, 3세 연하 김선웅과 결혼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