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확진자 3명 추가..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와 접촉

허단비 기자 2020. 11. 2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나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2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나주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370번~3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된 전남 367번의 밀접접촉자로 조사됐다.

전남에서는 이날 나주 4명, 순천 2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난 20일 오후 전남 순천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나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 나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2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나주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370번~37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확진된 전남 367번의 밀접접촉자로 조사됐다.

36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전남에서는 이날 나주 4명, 순천 2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beyond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