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우승 차지한 NC

이동해 기자 2020. 11. 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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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4대2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NC 이동욱 감독 및 주장 양의지 등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11.24/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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