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양의지 '대망의 우승트로피 번쩍' [MK포토]
김재현 2020. 11. 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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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창단 첫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을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동욱(오른쪽)감독과 양의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전적 2-4로 패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2020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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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NC가 창단 첫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가 두산을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NC는 선발 루친스키의 호투 속에서 이명기와 박석민이 각각 1타점씩을, 박민우가 2타점을 기록해 4-2로 승리했다.
이동욱(오른쪽)감독과 양의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전적 2-4로 패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2020 시즌을 마감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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