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이상이, "드라마 종영 후 죽과 마트 광고 찍어".. 달라진 인기 실감

김나경 2020. 11. 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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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가 CF 촬영으로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음을 밝혔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국민 사돈이 된 이상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이는 최고 시청률 37%를 돌파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막내 커플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인기의 척도인 CF를 두 편 찍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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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상이가 CF 촬영으로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음을 밝혔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국민 사돈이 된 이상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이는 최고 시청률 37%를 돌파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막내 커플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상엽 이민정 커플이 주인공이여서 대본 등장 신 수는 비슷했지만 점차 이초희와 저의 대사랑 비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기의 척도인 CF를 두 편 찍었음을 밝혔다. 이상이는 "드라마 끝나고 주말드라마답게 죽 광고와 마트 광고를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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