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이달만 누적 15명

강나림 allin@mbc.co.kr 2020. 11. 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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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교내 아이스하키 동아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 15일에서 20일 사이 이들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안암캠퍼스 내 백주년기념관과 중앙도서관, 교우회관 등 일부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려대에서는 이달 8∼15일 교내 아이스하키 동아리와 관련해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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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교내 아이스하키 동아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 15일에서 20일 사이 이들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안암캠퍼스 내 백주년기념관과 중앙도서관, 교우회관 등 일부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려대에서는 이달 8∼15일 교내 아이스하키 동아리와 관련해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강나림 기자 (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7049_32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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