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가 지난 뒤
홍해인 2020. 11. 24. 21:45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사역 인근 식품접객업소에서 밤 9시가 넘어서며 손님이 떠난 자리에 컵과 술잔이 놓여져 있다. 2020.11.2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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