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모자 쓰고 뽐낸 완벽 옆모습

정한별 2020. 11. 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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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조금 편해진다.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비밀의 숲' 'SKY 캐슬' '비밀의 숲 2' 등의 다양한 히트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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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윤세아 SNS 제공

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조금 편해진다.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모자를 쓴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오뚝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큰 눈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비밀의 숲' 'SKY 캐슬' '비밀의 숲 2' 등의 다양한 히트 드라마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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