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재단법인 화물복지재단, 연중 365일 집중점검.. 정품 사용 문화 정착

김은지 2020. 11. 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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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화물복지재단은 정품 SW 사용에 솔선수범하고 올바른 SW 사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재단은 SW 관리 책임자와 담당자를 지정하고 SW 라이선스를 연중 365일 점검·관리했다.

재단은 불시 점검 추진으로 자체적으로 SW 정품 사용 여부를 점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품 SW 사용 서약서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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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재단법인 화물복지재단은 정품 SW 사용에 솔선수범하고 올바른 SW 사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재단은 SW 관리 책임자와 담당자를 지정하고 SW 라이선스를 연중 365일 점검·관리했다. 또한 SW 구입 예산을 사전에 조사해 지속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면서, SW 산업의 지속 발전에 기여했다.

SW 관리 담당자는 전문지식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외부 교육과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내부 임직원 또한 수시로 교육을 받아 올바른 SW 사용 인식을 제고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

이외에도 재단은 한국SW저작권협회를 통해 SW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솔루션 'audit-man(오딧맨)'을 도입해 불법 SW설치 방치와 저작권 침해를 사전에 차단해 운영 중이다. 재단은 불시 점검 추진으로 자체적으로 SW 정품 사용 여부를 점검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품 SW 사용 서약서도 받고 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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