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안녕 가을
2020. 11. 24. 18:10
고궁의 단풍도 이제는 안녕을 고할 때가 되었습니다.
가는 가을도, 오는 겨울도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분들이 많은데
모두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창경궁 뜰에서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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