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서 발견된 개리
정진욱 기자 2020. 11. 24. 17:13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는 경기 김포·파주지역 한강하구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개리'가 관찰됐다고 24일 밝혔다. 개리는 큰기러기와 생김새가 비슷한 겨울 철새로 천연기념물 325호이다. 사진은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가 한강하구에서 관찰한 개리의 모습.(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제공)2020.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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