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소프트, 대신정보통신과 '코드레이' 조달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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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소프트가 대신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SW) 개발 보안 솔루션 '코드레이 XG V6.0'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트리니티소프트 '코드레이'는 SW 개발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스코드 보안 약점을 분석·관리하는 시큐어코딩 솔루션이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는 "대신정보통신 조달 총판 계약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방대한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총판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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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소프트가 대신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SW) 개발 보안 솔루션 '코드레이 XG V6.0'에 대한 조달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트리니티소프트 '코드레이'는 SW 개발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스코드 보안 약점을 분석·관리하는 시큐어코딩 솔루션이다. 다양한 점검 방법과 프로젝트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대신정보통신은 공공, 금융, 기업 등 정보통신기술(ICT) 구축 경험을 보유한 정보보안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33년간 보안 솔루션 유통과 공공 보안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수행했다.
김진수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는 “대신정보통신 조달 총판 계약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방대한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총판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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