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김포·파주 한강하구서 멸종위기종 '개리' 관찰

윤태현 2020. 11.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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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가 경기 김포·파주지역 한강하구와 농경지 등지에서 천연기념물 325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개리'가 관찰됐다고 24일 밝혔다.

개리는 큰기러기와 생김새가 비슷한 겨울 철새로 거위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한강하구서 관찰된 개리. 2020.11.24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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