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언택트 연말연시 이벤트 선봬

박신영 2020. 11. 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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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 시즌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대형 행사 보다는 소규모로 조용히 휴식하면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대하는 호캉스 고객이 늘고 있다.

호텔에서 안전한 휴식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려는 트렌드에 따라 롯데호텔 제주는 연인,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말연시 이벤트'와 '겨울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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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0년 연말 시즌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대형 행사 보다는 소규모로 조용히 휴식하면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대하는 호캉스 고객이 늘고 있다. 호텔에서 안전한 휴식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려는 트렌드에 따라 롯데호텔 제주는 연인,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말연시 이벤트’와 ‘겨울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연말연시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야외정원의 아름다운 점등식 ‘가든 라이팅 세레모니’를 비롯해 ‘산타의 선물’, ‘2021 카운트 다운’ 등 다양한 성격의 이벤트를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즐길 수 있게 만든 점이다.

12월 1일 오후 7시, 단 한번 진행되는 가든 라이팅 세레모니는 언택트 점등식으로 눈 내리는 따뜻한 섬을 테마로 야외정원의 수만 개 조명이 동시에 껐다 켜지는 화려한 전경을 객실 테라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점등식을 마치면 2시간 동안 해온 라이브 콘서트가 이어진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는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는 산타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인과 자녀를 위해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호텔에 접수하면 롯데호텔 제주의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에이스’ 직원이 산타클로스로 변장하여 객실로 찾아가 요청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해준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2021 카운트 다운’ 이벤트는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에 야외정원에서 진행된다. 한 공간에 모여 카운트다운을 외쳤던 기존 이벤트와는 다르게, 체크인시 제공한 풍선에 새해 소원을 직접 적어내면 카운트다운에 맞춰 호텔 직원이 야외정원에서 풍선을 날려보낸다.

롯데호텔 제주는 남국의 섬, 제주도에서 문라이트 스위밍 낭만을 실현해 줄 ‘설래(雪來)는 온도(溫島)’ 패키지를 출시했다.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객실 유형에 따라 커플, 키즈, 패밀리의 세 가지 상품으로 구분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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