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작가 작품 바라보는 윤범모 관장

유승관 기자 2020. 11.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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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에서 열린 '이승택-거꾸로 비미술'전 언론공개회에 참석해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 작가는 1950년대 이후 현재까지 설치, 조각, 회화, 사진, 대지미술, 행위미술을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독자적 예술세계로 한국 현대미술의 전환을 이끈 이승택의 60여년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대규모 회고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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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에서 열린 '이승택-거꾸로 비미술'전 언론공개회에 참석해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 작가는 1950년대 이후 현재까지 설치, 조각, 회화, 사진, 대지미술, 행위미술을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독자적 예술세계로 한국 현대미술의 전환을 이끈 이승택의 60여년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망하고자 대규모 회고전으로 마련됐다. 2020.11.2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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