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우 핵융합연 케이스타 연구센터장
박주영 2020. 11.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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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윤시우 케이스타 연구센터장이 지난 23일 연구원에서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케이스타'(KSTAR) 실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케이스타는 땅 위에서 태양과 같은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다.
핵융합연은 케이스타가 핵융합 발전 최적 온도인 섭씨 1억도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20초 동안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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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윤시우 케이스타 연구센터장이 지난 23일 연구원에서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케이스타'(KSTAR) 실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케이스타는 땅 위에서 태양과 같은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다. 핵융합연은 케이스타가 핵융합 발전 최적 온도인 섭씨 1억도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20초 동안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11.24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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