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악문학상' 신동호 시인

최재봉 2020. 11. 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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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시인. 사진 ‘문학청춘’ 제공

계간 <문학청춘>이 주관하는 ‘제2회 이용악문학상’에 신동호(사진·청와대 연설비서관) 시인의 시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이 24일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새달 31일 제주 신제주 ‘하워드존슨호텔’에서 ‘문학청춘’ 창간 11돌과 ‘문학청춘 작품상’(수상자 박분필 시인) 행사와 함께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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