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 선보여

고현준 2020. 11.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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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뉴트로의 열풍은 식지 않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뉴트로 감성 옛 추억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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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 추억 여행 떠나보자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뉴트로의 열풍은 식지 않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뉴트로 감성 옛 추억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는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사진 :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전통차 2잔 △씨앗꿀호떡 △추억의 간식(꾀돌이, 추억의 쫀드기, 맥주 사탕) △추억의 장난감(공기놀이, 불빛 요요, 스네이크 큐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에 구성된 전통차 2잔과 씨앗꿀호떡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아름다운 명동의 도심 뷰와 남산 경관을 바라보며 함께 즐길 수 있다.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고 건강도 함께 챙겨줄 전통차는 엄선된 명산지의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청귤차, 대추차, 유자차와 생강차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겨울철 대표 간식 씨앗꿀호떡과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안락함과 재미를 더해줄 추억의 간식과 장난감은 체크인 시 제공되며 어릴 적 그때 그 시절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특별한 겨울 휴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찬 바람과 함께 움츠러드는 몸으로 외출보다 방콕이 더 좋아지는 겨울, 추억의 명-동 오락관 패키지와 함께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따뜻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호콕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과 다채로운 미식, 색다른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는 건 어떨까?

이 패키지는 2021년 2월 28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9만 5000원이다. '전통차 1잔, 씨앗꿀호떡 세트'는 객실 패키지와 별도로 르 바에서 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부가세 별도)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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