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389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2020. 11. 24. 14:44
[헤럴드경제=증권부] 휴온스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389억38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6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월 31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대책 논란’인데…與 미래주거추진단 호텔업계 만나고 ‘함구’
- 집값 급등에 건보료 ‘부과폭탄’…은퇴자·자영업자 허리꺾는 정부
- 은퇴 1주택자들의 고민…“수십년 살아온 강남 떠나야 하나”
- 민노총, 내일 총파업 강행…수도권선 10인 미만 산발적 집회
- 수수료 무제한…‘2차 배달전쟁’ 개막
- 진중권 ‘나도 양복 받아’ 옹호에 조국 “호의? 민정수석에겐 뇌물”
- “편히 쉴 수 있게”…윤지오 사망설에 가족 “딸 SNS 해킹 당했다”
- ‘대륙의 실수’ 샤오미도 폴더블폰 가세…삼성의 반값! [IT선빵!]
- “장가도 못가 서러운데 ㅠㅠ” 초미녀 악마의 SNS 유혹 ‘천태만상!’ [IT선빵!]
- 팔로어 1억명…美 틱톡소녀 작년 44억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