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한글 배운 어르신들이 낸 '내 이름 쓸 수 이따'
조성민 2020. 11. 24. 14:12
(논산=연합뉴스) 충남 논산의 한글대학을 수료한 212명의 어르신이 손으로 쓰고 직접 그린 시화집 '내 이름 쓸 수 이따'를 발간했다. 2020.11.24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365@yna.co.kr
- ☞ 94세 노인 들어올려 간신히 안면인식…중국 '발칵'
- ☞ 팔로워 1억명 16살 틱톡스타 작년 44억원 벌었다
- ☞ 미국서 김치 알린 한인 청년 살해범인, 잡고보니…
- ☞ 군백기 없다…'트바로티' 김호중 이번에는 클래식 앨범
- ☞ 며느리 임신 못한다며 각목으로 때리고 굶겨 사망
- ☞ 대구 새마을금고서 흉기 난동…1명 사망, 1명 부상
- ☞ 스치듯 4차례나 만지고는 뻔뻔하게 "거기 있었잖아"
- ☞ "이 사진을 봐주세요" 한국인 이복형 찾는 스웨덴인의 사연
- ☞ 보육원 '원생 간 성사고' 국민청원…경찰 조사 결과는
- ☞ 35주까지 임신 모르다 사산…아기 시신 방치 20대 무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OK!제보] "여자애라 머리 때려"…유명 고깃집 사장의 폭행과 협박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 연합뉴스
- 美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파경설' 제니퍼 로페즈, 북미 콘서트 전면 취소…"가족과 휴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