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마스크 쓰고
유승관 기자 2020. 11. 24. 12:47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및 대정부,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의 마스크에 전태일 열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민주노총은 당초 여의도 국회앞에서 예정했던 총파업 서울대회는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등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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