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강화된 방역지침은 준수'

유승관 기자 2020. 11. 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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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및 대정부,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계획을 밝히고 있다.

민주노총은 당초 여의도 국회앞에서 예정했던 총파업 서울대회는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등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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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및 대정부,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계획을 밝히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 위원장, 강동화 민주일반연맹 수석부위원장,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민주노총은 당초 여의도 국회앞에서 예정했던 총파업 서울대회는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등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11.24/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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