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활용하기] 실수로 다 쓴 데이터, 요금 폭탄 막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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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에는 와이파이(무선인터넷,Wi-Fi)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 모바일 데이터 요금을 소모하지 않고도 부담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없는 외부에서는 LTE,5G와 같은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해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절약모드'를 누르고 '사용 중'으로 설정하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데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이 모바일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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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장현지 기자]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에는 와이파이(무선인터넷,Wi-Fi)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 모바일 데이터 요금을 소모하지 않고도 부담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가 없는 외부에서는 LTE,5G와 같은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해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수로 모바일 데이터를 켠 채로 영상을 보다가 다 써버리거나 초과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 상단바를 내려 오른쪽 톱니바퀴 모양 '설정'화면에 들어간다. 설정화면의 검색란에 ‘데이터 사용’을 검색해 해당 항목을 누르면 모바일 데이터를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먼저,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데이터를 줄이고 싶여보자. '데이터 절약모드'를 누르고 '사용 중'으로 설정하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데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이 모바일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다.
간혹 음악 스트리밍 앱 등 화면을 보면서 직접 사용 중이지 않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야하는 앱이 있다면 '데이터 절약 모드 미적용 앱'을 눌러 해당 앱은 모바일 데이터 차단 대상에서 제외하면 된다.
이번에는 한 달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데이터 중 일정 제공량을 소진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데이터 측정일 및 사용량 경고'를 누른 후 '데이터 경고 설정'을 켠다.
'데이터 경고'항목을 누르고 경고받을 데이터 사용량 수준을 입력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10GB일 경우, '6GB'를 입력하면 6GB 이상을 사용했을 때 경고 알림이 오도록 설정하면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사용하는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시작일이 다를 수 있는데, '데이터 측정 시작일'을 눌러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사용한도에 도달하면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데이터 사용한도 설정'을 켜고 '데이터 사용한도'에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총 데이터 양을 입력한다. 입력한 데이터만큼 사용하면 자동으로 데이터 연결이 꺼져 초과요금을 방지할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항목을 누르면 평소 어떤 앱에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높은 순위에 있다면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소모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니 절약모드를 켜면 도움된다. 이 기능을 통해 실수로 데이터를 낭비하거나 초과하는 일을 방지해보자.
글 / IT동아 장현지 (h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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