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로 미리 본 2020 KBO리그 MVP-신인왕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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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20 KBO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7층)에서 열린다.
쉘힐릭스플레이어(WAR,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록을 중심으로 올 시즌 MVP와 신인상 주인공은 누가 될지 살펴본다.
두산의 에이스 알칸타라는 올 시즌 WAR 8.30을 기록, '쉘힐릭스플레이어' 랭킹 전체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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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는 특정 후보 없이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우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WAR,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록을 중심으로 올 시즌 MVP와 신인상 주인공은 누가 될지 살펴본다.
MVP 부문은 올해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인 라울 알칸타라(두산·10월 수상)와 멜 로하스 주니어(kt·5월 수상)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두산의 에이스 알칸타라는 올 시즌 WAR 8.30을 기록, ‘쉘힐릭스플레이어’ 랭킹 전체 1위를 기록했다. 31경기 출장해 20승, 승률 .909로 다승왕과 승률왕을 차지했다. 이닝 2위(198.2이닝), 탈삼진 2위(182개), 평균자책점 4위(2.54), 퀄리티스타트 1위(27회)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알칸타라가 MVP를 수상한다면 2007년 다니엘 리오스(두산·WAR 8.15), 2016년 더스틴 니퍼트(두산·WAR 5.97), 2019년 조쉬 린드블럼(두산·WAR 6.83)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외인 투수 MVP가 된다.
‘쉘힐릭스플레이어’ 랭킹 전체 2위인 로하스(WAR 8.02) 역시 유력한 경쟁자다. 로하스는 142경기 출전해 47홈런, 135타점, 116득점, 장타율 .680으로 타격 4관왕에 올랐다.

‘슈퍼루키’ 소형준은 26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월 고졸 신인 최초로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형준은 데뷔 첫 시즌에 KT 국내 투수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갱신했다. 소형준이 신인상을 차지하면 2018년 강백호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수상 주인공이 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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