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

김수정 기자 2020. 11. 24.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출시 2년여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품질과 고객 니즈를 주목하며 자체 연구개발 노력을 기울여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내 인셀덤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소비자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립 2년여 만에 '인셀덤' 브랜드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입지 굳혀
©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출시 2년여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천만 화장품’으로 등극한 인셀덤은 우수한 피부 과학 기술 및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품질, 기술력을 모두 입증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셀덤 스테디셀러인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액티브 크림’은 브랜드 단독 성분인 꽃송이버섯추출물을 비롯하여 펩타이드, 이데베논 등 유효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나아가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 타이틀을 확보했다.

또한, 인셀덤은 올해 상반기 네이버 화장품 세트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출시하는 제품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7관왕 석권의 위엄을 달성하기도 했다.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품질과 고객 니즈를 주목하며 자체 연구개발 노력을 기울여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내 인셀덤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소비자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nohs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