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22개 스타트업, 온라인 챌린지 결선 진출

왕길환 2020. 11. 24.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12월 2∼3일 열릴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 온라인 챌린지' 결선에 아세안 10개국 22개 스타트업체가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결선에서는 국내외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의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4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장면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12월 2∼3일 열릴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 온라인 챌린지' 결선에 아세안 10개국 22개 스타트업체가 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결선에서는 국내외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의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4개 사를 최종 선정한다.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은 한-아세안센터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kcsns)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홈페이지(www.aseankoreastartupweek.com)에서 결선 진출 22개 스타트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올해 3번째로 여는 이 행사는 아세안의 유망 스타트업을 한국에 소개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아가 한-아세안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기술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ghwang@yna.co.kr

☞ 며느리 임신 못한다며 각목으로 때리고 굶겨 사망
☞ "강아지 짖음방지기 썼다고 결혼 무르자고 하네요"
☞ 미국서 김치 알린 한인 청년 살해범인, 잡고보니…
☞ 보육원 '원생 간 성사고' 국민청원…경찰 조사 결과는
☞ 3m 철책 '훌쩍'…월남 북한 남성은 50kg 체조선수
☞ 35주까지 임신 모르다 사산…아기 시신 방치 20대 무죄
☞ 카타르 정부 "공항에 신생아 버린 부모는 아시아인"
☞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부호 2위 차지
☞ 서울 대기업 건물서 직원이 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 '내 강아지 내놔' 맨 손으로 악어 입 벌린 70대 화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