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아파트 화재..1명사망·24명 연기흡입
이유진 기자 2020. 11. 24. 10:47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4일 오전 6시 55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24층짜리 한신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12층 집 안에 있던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있던 A씨 아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주민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2020.11.24.(부산경찰청 제공)2020.11.24/뉴스1
oojin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가인 '홍자, 몸매 앞뒤로 단단히 화났다…남자친구 진짜 좋겠다'
- 이수만 '박진영, 지금이라도 SM 오디션 보면 받을 용의 있다'
- 박범계 '형이라고 불렀던 윤석열, 분명 정치적 야망…연말쯤 뭔 결론'
- 홍영표 '유시민, 설득할 필요 없다…제3, 4의 후보 나오길'
- 진중권 '양복, 나도 받고 개나 소도 받아…그걸 뇌물이라니'
- 실수로 절반만 투여…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적' 만들었다
- 조현우, 마지막 코로나19 검사서 음성…전세기로 귀국 결정
- 미국 김치사업가 최씨 살해범, 잡고 보니 아파트 이웃
- 함소원, 윗옷 벗고 요리하는 남편 진화에 유혹의 눈빛? '어머어머'
- [N화보] 조세호, 30㎏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故박지선 그저 편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