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보리보리, '앵콜 블랙데이' 11월 마지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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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4일과 25일 양일간 11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아동복과 패션잡화, 육아용품 등 600여 개 이상 제품을 최대 85% 세일한다.
지난 주 열린 블랙데이에서는 키즈 브랜드 젤리스푼, 월튼키즈, 쁘띠뮤와 베이비 카테고리의 모이몰른, 삠뽀요, 몰리멜리 등의 겨울 아동복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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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4일과 25일 양일간 11월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아동복과 패션잡화, 육아용품 등 600여 개 이상 제품을 최대 85% 세일한다.
지난 주 열린 블랙데이에서는 키즈 브랜드 젤리스푼, 월튼키즈, 쁘띠뮤와 베이비 카테고리의 모이몰른, 삠뽀요, 몰리멜리 등의 겨울 아동복이 인기를 얻었다.
보리보리는 지난 블랙데이 베스트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연령대별 카테고리에서 추가 행사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아가방, 디어베이비, 알로앤루 등 아동복 전문 브랜드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헤지스, 닥스, 리바이스 등의 키즈 라인까지 50여 개 인기 브랜드를 특가로 선뵌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아동복을 다양하게 준비해 집에서도 아울렛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레노마, 페리미츠는 겨울 시즌 물량을 보리보리 단독상품으로 구성해 니트는 1만원대, 점퍼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가방, 내셔널지오그래픽, 헤지스키즈, 닥스리틀 등은 브랜드별로 10~3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지난 블랙데이 프로모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행사상품들로 이번 앵콜 특가전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직까지 아이들을 위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은 이번 11월 마지막 보리데이 행사를 통해 실속있게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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