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데코 코자자 매트리스, '1만개 완판 기념' 연말까지 35% 할인

㈜브이디코랩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 침구 라인 '코자자' 매트리스가 '코자자 시즌1' 종료를 기념해 연말 라스트 할인전에 나선다. 바네스데코 측은 코자자 매트리스의 1만개 완판을 기념해 12월 말까지 재고 할인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브이디코랩

할인율은 무려 35%로 라스트 재고 제품들이 대상이다. 평소 코자자 매트리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퍼 매트리스 제품은 6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상품은 바네스데코 코자자 메모리폼 매트리스 데일리 제품과 토퍼 매트리스 모닝 제품이다. 재고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1만개 완판에 성공한 코자자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질 좋은 수면을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텐셀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하다. 또 컴포트 폼으로 인체의 굴곡에 따른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몸 전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안락한 숙면을 돕는다. 고밀도 서포트 폼은 장시간 침대에 누워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김이나 마찰 등을 최소화 시켜준다.

특히 쿨젤 메모리폼은 쿨젤이 지닌 수백만개의 공기층을 통해 우수한 통기성과 지지력을 선보이게 된다. 실제 고객들은 후기를 통해 "구름 위에 누운듯한 느낌", "몸이 받는 압력을 분산시켜줘 수면의 질이 높아졌다", "옆사람 뒤척임에도 자는 데 문제가 없어 잠자리가 예민한 부부에게 안성맞춤", "자고 일어나면 늘 허리가 아팠는데 코자자 매트리스 사용 후 너무 편안하다"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바네스테코는 코자자 시즌2를 앞두고 리뉴얼 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즌2 제품의 사전 예약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송은 내년 1월부터 순차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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