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로 변한 아파트
김선호 2020. 11. 24. 09:33
(부산=연합뉴스) 24일 오전 6시 50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24층짜리 한신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내부가 전소된 모습. 이 화재로 1명이 숨지고 소방서 집계 2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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