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년 대홍단 감자농사 준비로 들끓어"
2020. 11. 24.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양강도 대홍단군이 "다음해 감자농사 채비로 들끓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물거름과 유기질복합비료 생산을 늘려 지력을 높이는 데 힘을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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