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상승 출발..코로나19 백신 승인 기대감
강민경 기자 2020. 11. 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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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9.34포인트(0.24%) 오른 2만9332.82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28포인트(0.26%) 상승한 3566.82를, 나스닥종합지수는 61.79포인트(0.52%) 오른 1만1916.76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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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9.34포인트(0.24%) 오른 2만9332.82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28포인트(0.26%) 상승한 3566.82를, 나스닥종합지수는 61.79포인트(0.52%) 오른 1만1916.76을 가리켰다.
로이터는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수 주 내로 사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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