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등 17곳, 평동 도시개발 의향서 제출

백미선 2020. 11. 23. 22: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광주시가 평동 준공업지역을 민간 투자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한 가운데 17개 업체가 사업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 동안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건설업체 10곳과 금융투자업체 2곳, 부동산업체 등 17곳이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백미선 기자 (b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