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80대 코로나19 사망..194번째
이하늬 2020. 11. 23. 22:15
[KBS 대구]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치료 20여 일 만에 사망한 81살 여성으로, 치매와 뇌출혈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9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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