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송가인, 정미애-홍자 불화설에 심기불편 "유포자 데리고 와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0. 11. 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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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진선미' 송가인이 정미애 홍자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강호동은 불화설을 넌지시 언급했고 송가인은 "불화설이라고 누가 그러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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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송가인, 정미애-홍자 불화설에 심기불편 “유포자 데리고 와라”
‘트로트 진선미’ 송가인이 정미애 홍자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스트롯’에 출연한 지 1년도 더 됐지만 셋이서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는 세 사람. 이에 강호동은 불화설을 넌지시 언급했고 송가인은 “불화설이라고 누가 그러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정미애는 “경연 프로그램이라 방송에 그렇게 비춰져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송가인은 “실제로는 다들 친하다. 콘서트장에서 만나면 일주일 만에 보는 것인데도 서로 너무 반갑고 너무 좋다”며 “홍자 언니와도 사이가 안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말도 안 된다. 우리가 잘되어서 질투하는 것 같다. 소문낸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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