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총 24명
김은구 2020. 11. 23.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충남 아산시 선문대 친구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강원도 원주시와 서울 관악구 거주 20대 각 1명 씩이다.
이들은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 수는 24명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충남 아산시 선문대 친구 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강원도 원주시와 서울 관악구 거주 20대 각 1명 씩이다. 이들은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선문대 친구 모임 관련 확진자 수는 24명이 됐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4억 아파트에 부동산 ‘큰손’ 몰린 이유는?
- 이재명 "공수처가 괴물? 석동현, 공수처 필요한 이유 자백"
- 특검 "재판부, '이재용 수동적 뇌물공여 판단'…잘못 저지르는 것"
- 서울 중구 대기업 50대 직원 극단 선택…외부인 아내도 사망(종합)
- '도' 넘은 가세연…이번엔 쯔양에 故 김대중 전 대통령 합성해 조롱
- 내년 30인이상 기업 선거일·임시공휴일 등 빨간날 쉰다…유급휴일 보장
- [단독]장교에 '막말'…군사경찰 부사관 '하극상' 의혹
- 尹에 '감찰·수사' 칼날 겨눈 秋, 이번주 중 휘두를까
- 한진그룹 "3자배정 유증 적법…KCGI, 무책임 행태 멈춰야"
- 다주택자도, 무주택자도 늘었다…5채 이상 12만명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