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키즈카페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57명

곽동건 kwak@mbc.co.kr 2020. 11. 23.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키즈카페와 관련해 용인 지역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키즈카페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키즈카페 이용자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키즈카페와 관련한 확진자는 현재 용인에서 37명, 부천에서 19명 등 최소 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키즈카페와 관련해 용인 지역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키즈카페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키즈카페 이용자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키즈카페와 관련한 확진자는 현재 용인에서 37명, 부천에서 19명 등 최소 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곽동건 기자 (kw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4749_3263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