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후에 인사하는 김세영 프로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3. 21:45
-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와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앨리 맥도널드, 스테파니 메도우.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김세영 프로가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한 앨리 맥도널드, 스테파니 메도우와 인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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