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타수 1위 김세영의 강렬한 티샷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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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탁 트인 페어웨이를 향해 티샷을 날리고 있다. 

시즌 평균타수 1위인 김세영은 1~4라운드 내내 페어웨이 안착율 85.7%(12/14)를 동일하게 기록하는 안정된 티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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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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