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조에서 존재감을 알린 메도우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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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챔피언조에서 김세영 프로와 우승을 다툰 스테파니 메도우.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챔피언조에서 김세영 프로와 우승을 다툰 스테파니 메도우.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스테파니 메도우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챔피언조에서 17번 홀까지 2타를 줄여 한때 앨리 맥도널드와 공동 2위를 달렸던 메도우는 본인의 LPGA 투어 통산 최고 성적을 기대했다.

그러나 마지막 홀에서 욕심을 냈고, 결국 보기로 홀아웃하면사 단독 3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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