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들과 함께 그린을 살피는 김세영 프로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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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캐디들과 함께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일 빨간 바지가 아닌 빨간 스커트를 입고 플레이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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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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