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매화
2020. 11. 23. 18:10
식물원 온실에 핀 꽃입니다.
흰 꽃은 '백장수매', 붉은 꽃은 '장수매'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꽃말은 고결한 마음, 인내라고 합니다.
늦가을부터 봄까지 꽃을 해을 넘겨가며 볼 수 있다하여 장수매라고 한다네요.
창경궁 식물원
사진가 신재미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