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40대 1명 확진..감염경로 파악 중

이길표 기자 2020. 11.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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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40대 A씨가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까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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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71명 증가한 3만100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7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09명(해외 3명), 부산 4명(해외 1명), 대구 1명(해외 1명), 인천 23명, 광주 1명, 대전 2명(해외 1명), 울산 1명, 세종(해외 1명), 경기 74명(해외 2명), 강원 11명(해외 1명), 충남 8명(해외 1명), 전북 9명, 전남 5명, 경북 4명, 경남 2명, 제주 1명, 검역과정 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40대 A씨가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행한 검사에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1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까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었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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