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화) 아침 내륙 곳곳 영하권 추위..공기 질 깨끗

e뉴스팀 2020. 11. 23.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월) 서울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아침최저기온 -1.5℃를 기록했다.

케이웨더 예보관계자는 "내일(24일·화)은 오늘(23일·월)보다 더 기온이 더 내려가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 -7~5℃ , 낮 최고기온 6~14℃가 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월) 서울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웠다. 아침최저기온 -1.5℃를 기록했다. 낮에도 찬바람과 함께 전국이 대체로 쌀쌀한 날씨 보이고 있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24일·화)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 공기가 대기 중 미세먼지를 밀어내며 공기 질도 깨끗하겠다”고 전했다.

케이웨더 예보관계자는 “내일(24일·화)은 오늘(23일·월)보다 더 기온이 더 내려가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권고기준 : 전국 ‘좋음’ ~ ‘보통’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 ‘보통’

아침 최저기온 -7~5℃ , 낮 최고기온 6~14℃가 되겠다.

이번 주 동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주 중반에 조금 올랐다가 다시 영하권 보이며 추워지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뉴스팀 (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