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소식]대전대 군사학과 여자ROTC 2년 연속 최다합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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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군사학과 여학생 23명이 올해 학군장교후보생(ROTC) 61기, 62기 선발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사학과는 2년 연속 여자 ROTC 시험 전국 최다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과는 여자 ROTC를 최초 선발한 지난 2010년부터 전국 대학 최상위권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생물·생태 빅데이터 활용 및 에코뱅크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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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군사학과 여학생 23명이 올해 학군장교후보생(ROTC) 61기, 62기 선발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사학과는 2년 연속 여자 ROTC 시험 전국 최다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과는 여자 ROTC를 최초 선발한 지난 2010년부터 전국 대학 최상위권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화상 교육 및 원격 모의시험, 선배들 후배 관리 노력 등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립생태원 '에코뱅크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등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생물·생태 빅데이터 활용 및 에코뱅크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뱅크(생태정보포털시스템)를 소개하고 시스템에 저장돼 있는 다양한 생물·생태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크로우네스트팀(대표 최예라)의 '모두를 위한 에코뱅크'가 대상을 받았고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5개가 수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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