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추위 이어져..강원 동해안 건조주의보
이정훈 2020. 11. 23.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도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예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6도, 서울 0도 등 전국이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예년보다는 1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에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중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예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6도, 서울 0도 등 전국이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8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예년보다는 1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에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신이 마약을 원한다”… 2030 파고 든 마약
- 스쿨존 횡단보도 ‘무조건 일시정지’ 추진
- 이산화탄소 농도 410ppm 시대, 또 관측 사상 최고
- 서울시, 내일부터 연말까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 선포
- [취재후]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끝나지 않은 ‘신생아 결핵’ 사태
- [속고살지마] 합법적 절세 테크닉이라는 ‘세금 대납계약’, 문제없을까
- 코로나19 감염 공무원 문책? 이게 최선입니까?
- 쓰레기 가득한 집에서 아들 키운 엄마, 경찰이 선처한 이유는?
- [취재후] 샤넬의 ‘사내 성폭력’ 대응법…앞에선 직원 보호, 뒤에선?
- “제주지검의 실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하나 하나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