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서대생 장애인 보행 불편 해소 디자인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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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55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올해는 기업, 디자인 기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 디자이너, 대학생 등이 출품한 1천500여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디자인대학 김대엽, 임수빈, 김근희 씨는 휠체어가 지나갈 때 문턱이 눌러지고 다시 원상 복귀되어 장애인 이동 불편을 보완한 작품을 출품해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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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제55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1966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기업, 디자인 기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 디자이너, 대학생 등이 출품한 1천500여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디자인대학 김대엽, 임수빈, 김근희 씨는 휠체어가 지나갈 때 문턱이 눌러지고 다시 원상 복귀되어 장애인 이동 불편을 보완한 작품을 출품해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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