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박지호 2020. 11. 23. 17:02
정부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24일 0시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시내 한 스터디 까페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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