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사이버대 '양성평등 지도자 과정 수료식'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전학습관에서 '양성평등 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수행기관에 총 15회 운영했다.
양기관은 ▲지역 대학 연구소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웰다잉과 웰에이징 프로그램 활용 협력체제 구축 등에서 공동보조를 맞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전학습관에서 '양성평등 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주관 사업수행기관에 총 15회 운영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 19)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했다.
25명 수강생에게 총장 명의 가정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상담원) 수료증이 발급됐다. 전국 가정폭력상담소, 건강가정지원센터, 북한이탈주민 대상 상담 관련 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건양대 '웰다잉 연구소', 제주대와 협약
건양대는 대학 '웰다잉 연구소'가 제주대에서 이 대학 사회과학연구소와 교육 활성화 및 발전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기관은 ▲지역 대학 연구소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웰다잉과 웰에이징 프로그램 활용 협력체제 구축 등에서 공동보조를 맞춘다.
웰다잉연구소는 올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한국형 웰에이징(well-aging)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 주제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