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2020 KBL 신인선수들' [포토]
주현희 기자 2020. 11. 23. 16:41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에 지목된 선수들과 이정대 KBL 총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前 피겨 선수 최원희, 최근 신내림 받고 무속인 돼
- [종합] 정형돈, 불안장애 활동 중단 전 ‘뭉찬’서 컨디션 난조 포착
- ‘밥심’ 출산 3주 앞둔 정미애, 녹화 중 가진통…돌발상황
- ‘복면가왕’ 순정만화=배우 갈소원…탱고 3라운드 진출
- ‘뭉쳐야찬다’ 정형돈, 불안장애 때문? 웃음기 실종→결국 대타
- ‘해병대 입대’ 그리 “父 김구라 안 부를 것…방송 보고 충격받을 듯”
- 박나래 “결혼 생각 많아”…파격 결혼 제안→전현무 당황 (나혼자산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인생 2막…”혼자 눈물도“ (이제 혼자다)
- 이혜원 “다시 한다면 스몰웨딩, ♥안정환 말고” 의문의 1패 (선넘패)
- 정경호, 미모의 승무원 여동생 공개 [DA★]